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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발생한 성폭행 및 추락 사망 사건에 대한 정리입니다:
사건 개요
- 일시: 2022년 7월 15일 새벽
- 장소: 인하대학교 단과대 건물
- 피의자: 20대 남성 A씨
- 피해자: 같은 학교 1학년 여학생 B씨
- 내용:
- 계절학기 시험 후 술자리를 가진 뒤, A씨가 만취한 B씨를 단과대 건물로 데려감
- 2층부터 4층까지 끌고 다니며 성폭행 시도
- 오전 2시경, 건물 계단 창틀에서 성폭행 도중 B씨가 8m 아래로 추락
- A씨는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떠남
- B씨는 오전 3시 49분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 이송 후 사망 (사인: 다발성 장기 손상)
수사 및 기소 과정
- 초기 수사:
- A씨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던 중 성폭행 자백
- 경찰은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 검찰 판단:
- 피해자의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다고 보고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
-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적용
증거 및 감정
- 현장조사:
- 법의학자 이정빈 교수 참여
- 피해자가 스스로 추락했을 가능성 낮음
- 혈중알코올농도 0.191~0.192%, 의식 없었을 가능성
- 창문 구조상 자력 추락 어려움, 손에 벽 페인트 흔적 없음
- A씨 진술 변화:
- 경찰 조사: “밀었다”는 취지
- 검찰 조사: 성폭행은 인정, 추락 및 도주 관련 기억 없음
재판 결과
- 1심:
- 강간 등 살인 혐의는 인정되지 않음
- 준강간치사죄만 인정
- 징역 20년 선고
-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 10년간 특정 기관 취업 금지
- 2심:
- 국과수 감정 결과, 피해자 밀었다는 증거 부족
- 살인 혐의 불인정
- 유족의 엄벌 탄원에도 불구, 원심 유지
- 대법원:
- 법리 오해 없음 판단, 원심 확정
- 불법 촬영 혐의:
- 현장에 소리만 담긴 영상 파일 존재
- 피해자 신체 촬영 의도 증거 부족으로 불기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88379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떨어졌지만 밀지는 않았다” [그해 오늘]
2022년 7월,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20대 남성 A씨가 또래 여학생B씨를 5층짜리 단과대를 끌고 다니며 성폭행을 시도하다 추락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이윽고 8월 13일,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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