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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법원판결

"훈육하려고" 돌 지난 딸 허벅지 때려 피멍…40대男 황당 변명

by lawscrap 2025.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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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발. 사진 픽사베이

 

👶 아동학대 사건 정리

  1. 사건 개요
    • 2023년 11월, 충남 천안에서 생후 1년 된 딸이 TV와 함께 넘어지자, 아버지 A씨가 1m 길이 청소도구로 5차례 때림.
    • 피해 아동은 엉덩이·허벅지에 피멍이 생김.
  2. 법적 조치
    • A씨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 훈육 목적이라고 주장.
    •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2024년 6월 27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 아동학대 재범 예방 교육 160시간 이수, 2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됨.
  3. 법원의 판단
    • “생후 1년 된 피해자는 피고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연약한 존재”
    • “체벌은 명백한 폭행이며, 범죄에 해당”
    • 피고인의 주의의무와 양육 책임에 대한 중대한 위반을 지적.

📌 시사점

  • '훈육'이라는 명분이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음
    → 법원은 아동의 연령과 상황을 근거로 체벌이 범죄에 해당한다고 분명히 판단.
  • 아동의 인권과 보호 강화 추세 반영
    → 친권자조차 아동을 신체적으로 처벌할 수 없으며, 최소한의 폭력도 법적 책임 가능.
  • 가정 내 폭력에 대한 법적 감시 확대
    → 이제 ‘가정 내부 문제’로만 간주되지 않고 국가가 개입해 엄정히 대응하는 시대.
  • 재범 방지 중심의 선고
    → 집행유예뿐 아니라 예방 교육 및 취업 제한 조치 병행으로 재범 가능성 차단 시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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