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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후 바지 변형에 따른 소비자 분쟁 사례에 대한 핵심 정리입니다:
사건 개요
- 당사자: 소비자 A씨 vs 세탁소 vs 바지 제조업체
- 발단:
- 2023년 2월, A씨가 겨울 의류와 바지 2점을 세탁소에 의뢰
- 수령 후 보관 중 바지 2점 모두 좌우 길이 차이 및 바지통 축소 확인
- A씨가 배상 요구 → 세탁소는 제조업체 책임 주장 → 제조업체는 세탁소 책임 주장
분쟁조정 경과
- 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 개입
- 전문 위원회 판단 엇갈림:
- 소비자원 섬유제품심의위원회:
- 제품 자체의 원단 불량 및 수축률 문제 → 제조업체 과실
-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의류심의:
- 드라이클리닝 제품을 물세탁한 세탁소의 부주의 → 세탁소 과실
- 소비자원 섬유제품심의위원회:
최종 조정 결정
- 책임 분담: 세탁소와 제조업체 공동 책임
- 손해액 산정:
- 바지 구입가 258,230원
- 제품 사용기간(약 2년) 고려 → 손해액 45%인 116,203원
- 배상 방식:
- 세탁소와 제조업체가 각각 58,101원씩 A씨에게 배상
시사점
- 제품 손상 시 책임 소재가 세탁 방식과 제조 결함 모두에 있을 수 있음
- 전문 기관 간 판단이 다를 경우, 공동 책임 원칙이 적용될 수 있음
-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사용기간과 감가상각을 고려한 손해액 산정이 이루어짐
이 사례는 소비자 분쟁에서 객관적 조정 절차의 중요성과, 제조·서비스 양측의 책임 균형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8/0006108674?cid=1089464
세탁소 맡겼던 내 바지…아동복처럼 쪼그라들었어요[호갱NO]
Q. 세탁소에 바지 세탁을 맡겼는데 마치 아동복이 된 것처럼 쪼그라들었습니다. 세탁소는 취급표시에 맞게 세탁했을 뿐이라는데, 배상받을 수 있을까요? 사진=게티이미지 이번 케이스는 소비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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