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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법원판결

“돈 줄게” 미성년자 꾀어내도… 미수 그쳤다며 대부분 집유

by lawscrap 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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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미성년자 유인미수 사건에 대한 사례와 판결 경향, 그리고 전문가 의견을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사건 개요

  • 2025년 3월, 트럭 노점상 A씨가 경기도에서 과일을 판매하며 12세 여아 B양에게 접근.
  • A씨는 B양에게 “밤에 데이트를 해주면 5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B양이 거절해 미수에 그침.
  •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했지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판결 경향 및 통계

  • 국민일보 분석에 따르면, 2023~2025년 1심 선고된 미성년자 유인미수 사건 26건 중 73%가 13세 미만 피해자.
  • 실형 선고는 6건(23%)에 불과하며, 초범인 경우 대부분 집행유예.
  • 가장 어린 피해자는 7세 여아.

주요 사례

  1. 차량 접근 사례
  2. 온라인 유인 사례
    • SNS나 앱을 통해 “프로필 사진이 예쁘다”는 메시지로 접근 후 “방을 잡아주겠다”는 제안 등으로 유인 시도.
  3. 실제 유인 사례
    • 앱에서 알게 된 12세 여아를 주거지 인근까지 유인한 사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 14세 여학생을 모텔로 유인한 대리기사도 집행유예 판결.
  4. 주거 침입 관련 사례

증가하는 범죄 추세

  •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 2021년: 193건
    • 2022년: 236건
    • 2025년 1~8월: 173건 발생

전문가 의견

  • 오선희 변호사(법무법인 혜명):
    • “미수는 법률상 감경 사유이며 초범이면 실형 가능성 낮음”
    • “하지만 미성년자 대상 범죄는 재범 위험이 크므로 양형 기준이 더 엄격해야 한다”고 강조

이처럼 미성년자 유인미수 사건은 피해자의 연령이 낮고 재범 위험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집행유예로 끝나는 현실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법적 감경 사유와 초범 여부가 양형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아동 보호 관점에서 보다 엄중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02394

 

“돈 줄게” 미성년자 꾀어내도… 미수 그쳤다며 대부분 집유

지난 3월 트럭 노점상 A씨는 경기도 한 지역에서 과일을 판매하며 알게 된 12세 여아 B양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다. 한 달 뒤 A씨는 ‘오늘 그곳에 장사하러 간다. 과일을 줄테니 시간 되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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