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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폭행,상해,절도/법원판결

숨진 친형 재산 상속 받으려 친부 살해한 30대 징역 27년

by lawscrap 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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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동부지원. 송호재 기자

 

친형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 사건에 대한 정리입니다:


사건 개요

  • 피고인: A씨(30대 남성)
  • 범행 일시 및 장소: 2025년 3월 26일 오전 6시,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
  • 범행 내용:
    • 아버지 B씨(60대)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
    • 범행 전 CCTV 사각지대에서 옷을 갈아입는 등 사전 준비 정황
    • 범행 후 아버지의 휴대전화로 발신 기록을 남기고 주변에 거짓말하는 등 은폐 시도

범행 동기

  • 배경:
    • A씨는 2022년 성추행 혐의로 해고된 뒤 사실혼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을 부양하며 경제적 어려움 겪음
    • 2024년 12월 친형 C씨가 사망
    • C씨는 2019년 사망한 어머니의 유산을 상속받은 상태
  • 상속 갈등:
    • A씨는 법률 상담을 통해 아버지 B씨가 상속권을 포기해야 자신이 형의 재산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 B씨에게 상속권 포기를 유도했으나 거절당함
    • B씨가 “형도 네가 죽인 거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A씨가 격분해 범행 결심

재판 결과

  • 재판부: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김병주 부장판사)
  • 선고: 징역 27년
  • 판단 근거:
    • 직계존속 살해는 반인륜적 범죄로 엄중한 처벌 필요
    • 계획적 범행 정황 인정
    • 경찰 조사 당시 혐의 부인 → 이후 인정 및 반성
    • 성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외에 별다른 전과 없음

친형 C씨 관련 추가 혐의

  • C씨 사망: 2024년 12월 31일, 서울에서 질식사로 발견됨
  • 의혹:
    • 부검에서 약물 반응 검출
    • A씨가 경찰 조사 중 “형도 살해했다”는 취지의 진술 → 이후 번복
  • 검찰 판단:
    • A씨가 살인의 고의를 갖고 C씨에게 음식을 건넨 것으로 보고 기소
    • 경찰과 협력해 추가 증거 확보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75849

 

숨진 친형 재산 상속 받으려 친부 살해한 30대 징역 27년

숨진 친형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김병주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30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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