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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폭행,상해,절도/법원판결

"큰 형님이 짐 싸란다"…영화 '친구' 조폭들 끝나지 않은 복수전

by lawscrap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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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20세기파 두목 결혼식장 모습. 연합뉴스

 

부산 지역 폭력조직 간 보복 폭행 사건에 대한 정리입니다:


부산 칠성파 vs 신20세기파 보복 폭행 사건 요약

사건 개요

  • 부산 양대 폭력조직인 칠성파신20세기파 간의 보복 폭행이 이어짐
  • 관련 조직원 2명(A씨, B씨)에게 각각 징역 2년, 2년 2개월 선고

주요 범행 내용

  • 2024년 4월 7일: A씨와 칠성파 조직원 C씨가 도로에서 흉기 대치
  • B씨는 A씨 등과 함께 C씨를 찾아가 폭행, 늑골 골절 유발
  • 4월 22일: 장례식장에서 칠성파 보복 대비 위해 흉기 소지

보복 폭행의 배경

  • 2023년 11월 7일: 칠성파 조직원이 신20세기파 D씨에게 뇌출혈 유발 폭행
  • 이후 양측 간 보복 폭행 지속
  • 2024년 4월 6일: 칠성파 조직원이 신20세기파 조직원 거주지 찾아가 흉기 찌름
  • 이에 신20세기파 조직원들이 보복 폭행

법정 진술과 증거

  • 피고인들은 조직폭력배가 아니며 우연한 다툼이라 주장
  • 그러나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조직 가담 정황 드러남
    • “도피자금 내려 준다”
    • “식구 위상을 위해 싸운다”
    • “내 식구들 한 가족이라 생각한다”

판결 요지

  • 정순열 판사: “보복 폭력의 고리를 끊고 재범 방지를 위해 엄중한 처벌 필요”
  • 범행 동기, 수법, 상해 정도 등을 고려해 죄질 불량 판단

조직 간 갈등의 역사

  • 칠성파와 신20세기파는 1970년대부터 부산 유흥업소 중심으로 활동
  • 1993년 칠성파 간부가 신20세기파 조직원 살해 → 영화 ‘친구’의 배경
  • 2006년: 조직원 60명 집단 폭력 사건
  • 2021년 5월: 장례식장에서 집단 난투극 발생

이 사건은 조직폭력의 잔재가 여전히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79789

 

"큰 형님이 짐 싸란다"…영화 '친구' 조폭들 끝나지 않은 복수전

지난해부터 부산 양대 폭력조직 간 보복 폭행이 이어지면서 관련 조직원 2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 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신20세기파 조직원인 20대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2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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