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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해고,갑질,직장내괴롭힘/법원판결

KLPGA 신인왕 출신 유현조, 前캐디와 계약금 분쟁서 승소

by lawscrap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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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유현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현조는 시즌 초 성적 부진으로 캐디와 계약 해지를 요구한 뒤 잔여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해 법적 소송을 벌였다. KLPGA투어 제공

 

 

사건 개요
KLPGA 투어 신인왕 유현조(20)는 전 캐디 A씨와 계약 해지에 따른 비용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였고, 최근 승소했습니다.

계약 배경과 분쟁 경위

  • 유현조는 시즌 초 A씨와 전반기 15개 대회에 대한 계약을 맺고 계약금을 지급
  • 그러나 시즌 초반 성적 부진으로 6개 대회만 참가한 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계약 해지 요구
  • A씨는 생계를 이유로 향후 3개 대회의 캐디피 보존을 요구했고, 유현조가 이를 받아들이며 별다른 마찰 없이 마무리되는 듯했음
  • 하지만 A씨는 이후 15개 대회에서 다른 선수들과 활동하며 유현조에게 반환해야 할 계약금 1,300만 원을 돌려주지 않아 법정으로 이어짐

법원 판단

  • 수원지법 평택지원 안성시법원은 A씨가 유현조에게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및 원상회복금 1,30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
  • 판사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나 금액을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은 증거에 비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명시

업계 반응

  • KLPGA투어 관계자는 “최근 캐디들의 몸값과 지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현조가 총대를 멨다는 평가도 있다”며
    “이번 사건이 선수와 캐디 사이 계약 방식을 재정립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힘

이 사건은 스포츠계에서도 계약의 명확성과 상호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예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9120

 

[단독]KLPGA 신인왕 출신 유현조, 前캐디와 계약금 분쟁서 승소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유현조(20)가 전(前) 캐디와 계약금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다. 2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안성시법원의 이원진 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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