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건 개요
KLPGA 투어 신인왕 유현조(20)는 전 캐디 A씨와 계약 해지에 따른 비용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였고, 최근 승소했습니다.
계약 배경과 분쟁 경위
- 유현조는 시즌 초 A씨와 전반기 15개 대회에 대한 계약을 맺고 계약금을 지급
- 그러나 시즌 초반 성적 부진으로 6개 대회만 참가한 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계약 해지 요구
- A씨는 생계를 이유로 향후 3개 대회의 캐디피 보존을 요구했고, 유현조가 이를 받아들이며 별다른 마찰 없이 마무리되는 듯했음
- 하지만 A씨는 이후 15개 대회에서 다른 선수들과 활동하며 유현조에게 반환해야 할 계약금 1,300만 원을 돌려주지 않아 법정으로 이어짐
법원 판단
- 수원지법 평택지원 안성시법원은 A씨가 유현조에게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및 원상회복금 1,30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
- 판사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나 금액을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은 증거에 비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명시
업계 반응
- KLPGA투어 관계자는 “최근 캐디들의 몸값과 지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현조가 총대를 멨다는 평가도 있다”며
“이번 사건이 선수와 캐디 사이 계약 방식을 재정립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힘
이 사건은 스포츠계에서도 계약의 명확성과 상호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예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9120
[단독]KLPGA 신인왕 출신 유현조, 前캐디와 계약금 분쟁서 승소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유현조(20)가 전(前) 캐디와 계약금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다. 2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안성시법원의 이원진 판
n.news.naver.com
반응형
'노무,해고,갑질,직장내괴롭힘 > 법원판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법원 “임금 과도하게 깎은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는 무효” (3) | 2025.07.22 |
|---|---|
| 필로폰 자가 투약한 치과의사…법원 "면허정지 3개월 적법" (0) | 2025.07.22 |
| 공금 5천만원 식비로…"징계 과해" 소송 냈다 패소 (0) | 2025.07.21 |
| ‘7000만원 거마비’ 갑질 의혹 트로트가수 박서진, 누명 벗었다 [세상&] (1) | 2025.07.20 |
| '세금 낭비' 논란 용인경전철...대법원 "전 시장·교통연구원 배상 책임" (1) | 202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