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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판결/법원판결

법원 “‘검정고무신’ 출판사, 이우영 작가 유족에 4000만원 배상하라”

by lawscrap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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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18일부터 9월3일까지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열린 추모전 ‘이우영 1972~2023: 매일, 내일 검정고무신’에 걸린 사진. 이우영 작가가 자신의 집 벽지에 그린 그림이다. 서정민 기자

 

다음은 고 이우영 작가와 관련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판결에 대한 핵심 정리입니다:


사건 개요

  • 당사자: 고 이우영 작가 유족 vs. 장진혁 형설퍼블리싱 대표 및 형설앤
  • 쟁점: 만화 『검정고무신』 캐릭터 사업권 계약의 효력 및 손해배상 책임

사건 경과

  • 2007년: 장 대표가 이우영 작가에게 『검정고무신』 캐릭터 사업 제안 → 공동저작자 등록 요청
  • 2019년: 장 대표가 이 작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제기
  • 이 작가는 형설앤의 불공정 계약을 문제 삼아 반소 제기
  • 2023년 3월: 이우영 작가, 1심 선고를 기다리며 극단적 선택

1심 판결 요약

  • 계약 효력 없음 인정
  • 형설앤은 『검정고무신』 캐릭터 활용 금지
  • 그러나 계약 유효 기간 중 일부 위반 인정 → 이 작가 측이 장 대표에게 약 7400만 원 배상 판결

항소심 판결 요약

  • 계약 효력 없음 재확인
  • 장 대표 및 형설앤이 이 작가 유족에게 총 약 4000만 원 지급 판결
    • 아내: 약 836만 원
    • 딸: 약 557만 원
    • 동생: 약 2600만 원

이 사건은 창작자의 권리와 출판 계약의 공정성에 대한 중요한 판례로 남을 수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5765.html

 

법원 “‘검정고무신’ 출판사, 이우영 작가 유족에 4000만원 배상하라”

만화 ‘검정고무신’ 그림을 그린 고 이우영 작가의 유족에게 출판사가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다. 1심은 일부 계약 위반을 이유로 이 작가 유족의 손해배상 책임을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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