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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유도 코치 폭행 사건 요약
1. 사건 개요
- 피해자 A군(13)은 충청남도 초등부 유도 도대표 출신으로, 중학교 진학 후 종목을 변경.
- 2024년 5월 전지훈련 중 **코치 이모씨(50)**에게 폭행당해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음.
- A군은 훈련 태도를 지적받은 뒤 엎드린 상태에서 온몸을 맞았고, 전치 3주 진단과 심리 상담 치료를 받음.
2. 법적 판결
- 2025년 4월 8일,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이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도 함께 명령됨.
- 이씨는 잘못을 인정하며 유도계를 떠날 뜻을 밝혔지만, 여전히 사설 체육관 관장으로 활동 중.
3. 피해자 가족의 입장
- A군은 유도를 계속 좋아하지만, 가해 코치와 마주칠까 두려워 대회 출전을 포기할 정도로 불안함.
- 학부모는 해당 체육관의 운영 지속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함.
4. 징계 지연 및 체육계 대응
- 이씨는 학교에서는 해고됐지만, 징계는 항소심 결과 이후로 미뤄짐.
- 충남체육회는 징계를 충남유도회에 이첩, 유도회는 항소심 결과를 기다리는 중.
-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건을 구조적 문제로 인식, 규정 개정 및 제도 개선 추진:
- 피해자·가해자 즉시 분리
- 징계시효 연장
- 가중처벌 신설
- 지도자 자격 영구 박탈 등 제도적 장치 마련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체육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회복과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대응이 시급해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66053
[단독]"온몸 피멍" 13살 꿈 접게 한 유도코치…여전히 체육관 운영
충청남도 초등부 도대표로 선발될 정도로 유도에 ‘진심’이었던 A(13)군은 올해 중학교에 진학하며 종목을 바꿨다. 지난 2024년 5월 전지훈련에서 코치 이모(50)씨에게 폭행당한 뒤 생긴 트라우마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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