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동,청소년/법원판결

“울고 보채서 화났다”…생후 2개월 딸 던져 중태 입힌 아빠 [그해 오늘]

by lawscrap 2025. 8. 20.
반응형

인천의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딸을 학대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021년 4월 1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다음은 인천 모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핵심 정리입니다:


사건 개요

  • 2021년 4월 12일, 인천 부평의 모텔에서 20대 남성 A씨가 생후 2개월 된 딸 B양을 수십 차례 흔들고 협탁 위로 던져 중상을 입힘.
  • B양은 코피를 흘리며 호흡 곤란 상태에 빠졌고, A씨는 1시간 이상 지나서야 119에 신고.
  • 피해 아동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됨.

가정 상황 및 반복된 학대

  • A씨 부부는 2020년부터 모텔을 전전하며 생활했고, 아내는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 상태에서 구속됨.
  • A씨는 두 자녀를 혼자 돌보던 중 스트레스를 이유로 학대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
  • B양은 사건 한 달 전에도 탁자에 떨어져 경막하출혈을 입은 바 있음.
  • A씨는 딸과 첫째 아들을 모두 학대한 혐의로 기소됨.

재판 경과

  • 2021년 8월 17일, 검찰은 A씨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구형.
  •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을 선고하며 “친부로서 보호 의무를 저버렸다”고 판시.
  • 2심에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으로 감형됨.
    • 재판부는 생활고와 양육 스트레스, 우발적 범행이라는 점을 고려.
    • 피해 아동의 재활 가능성과 아동복지 회복을 위한 조건부 선처 결정.
  • A씨 측은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됨.

주변 반응

  • 아내는 “남편이 아이를 다치게 한 것은 맞지만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
  • 모텔 업주는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를 돌본 점을 감안해달라”며 선처를 호소.

이 사건은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함께,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 발생한 비극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복지와 보호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시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91706

 

“울고 보채서 화났다”…생후 2개월 딸 던져 중태 입힌 아빠 [그해 오늘]

2021년 8월 17일 인천지검은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구형했다. 모텔에서 생후 2개월인 딸을 탁자에 던져 뇌출혈 등 상해를 입게 한 아

n.news.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