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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과잉 경호’ 사건 요약
- 사건 개요
2023년 7월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배우 변우석 씨를 경호하던 40대 사설 경호원 A씨가 다른 승객들의 얼굴에 강한 플래시를 비추는 등 위력을 과시해 ‘과잉 경호’ 논란이 발생함. - 법적 판단
인천지방법원 신흥호 판사는 A씨와 경호업체 B사에 대해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각각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함. - 판결 이유
- 플래시를 비추는 행위는 물리력 행사로 간주되며, 경비업무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음.
- 경호 대상자인 변우석 씨가 공개적으로 일정을 소화했기 때문에, 촬영을 막기 위한 경호 방식은 부적절함.
- 촬영을 피하려면 일정을 비밀로 하고, 모자·마스크 착용, 사람 없는 장소 이동 등의 방법이 있었음.
- 피고인은 동종 전과가 없고, 재발 방지 의지를 보임.
- 결론
법원은 경호원이 경호 대상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적 범위 내에서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잉 대응은 위법이라는 판단을 내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00360
경호한다며 공항서 승객들 향해 플래시···변우석 사설 경호원 벌금형
인천국제공항에서 배우 변우석씨를 경호하며 승객들을 향해 플래시를 비춰 ‘과잉 경호’ 논란을 빚은 40대 사설 경호원과 경호업체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신흥호 판사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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