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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 부녀의 살인 혐의 재심 무죄 판결 사건에 대한 핵심 요약입니다:
백씨 부녀 살인 혐의 재심 무죄 요약
1. 사건 개요
- 사건 발생: 2009년 7월 6일, 전남 순천 자택
- 혐의 내용: 청산가리를 넣은 막걸리를 부인과 주민에게 건네 2명 사망, 2명 부상
- 검찰 주장: 부녀간 부적절한 관계가 발각돼 살해
- 주요 증거: 백씨 부녀의 자백 진술
2. 기존 판결 경과
- 1심: 무죄
- 항소심: 백씨 무기징역, 딸 징역 20년
- 대법원(2012): 항소심 확정
- 수감 기간: 13년
- 재심 개시: 2024년 1월 → 2025년 10월 28일 무죄 선고
3. 재심 쟁점 및 판단
검찰 수사 절차의 위법성
- 백씨 딸: 지능 경계선, 신뢰관계자 없이 수갑·포승줄 결박 상태에서 유도신문
- 백씨: 문해력 부족, 조서 내용 확인 절차 없이 조사
- 진술거부권 미고지, 강압 수사 인정
범행 동기 부정
- 검찰 주장한 부녀간 부적절한 관계 근거 없음
- 담당 검사 “경찰 제보로 알았다” → 경찰 “그런 제보 없었다” 진술
물증 불일치
- CCTV 분석: 막걸리 구입 사실 확인 불가
- 청산염 입수 경위 불명확
- 국과수 감정: 막걸리에서 29.63g 검출 vs 자백 진술은 7g → 불일치
4. 재판부 결론
- 검사의 항소 기각
- 무죄 원심 유지
5. 당사자 및 기관 반응
- 백씨: “집사람 잃고 13년 감옥… 기가 막힌다”
- 백씨 딸: “강압 수사 사라져야… 재심 기다리는 분들께 희망 되길”
- 광주지검 순천지청: “상소 여부 면밀히 검토할 것”
이 사건은 강압 수사와 허술한 증거로 인한 오판이 13년간 한 가족을 파괴한 사례로, 재심을 통해 사법 정의가 회복된 상징적 판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225932.html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16년 만에 무죄…“검찰 강압수사”
처음부터 끼워맞추기 수사였다. 부녀간 부적절한 관계를 들키자 부인이자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백씨 부녀는 사건 발생 16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28일 광주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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