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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중고 운동화 구매 관련 소비자 분쟁 사례의 핵심 요약입니다:
사건 개요
- 구매자 A씨: 2023년 3월, 중고상품 거래 플랫폼 B사에서 운동화를 12만5500원에 구매
- 문제 발생: 약 9일 후 제품 수령, 운동화 끈 부분에서 오염 발견
- 환불 요청: 오염에 대한 사전 설명이 없었다며 B사에 환급 요구 → B사 거부
B사 입장
- 중개 역할만 수행: 개인 간 거래 중개 플랫폼으로 매매 계약 당사자가 아님
- 검수 기준 합격: 오염은 자사 기준 내 합격 사항이라 반품 불가 주장
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회 판단
- 환불 요구 불인정: B사는 통신판매업자가 아닌 자 간 거래를 중개하는 자로서 청약철회권 적용 대상 아님
- 법적 근거: 전자상거래법상 중개업자는 사업자가 아닌 판매자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열람 가능하도록 제공해야 함
위원회 지적 사항 및 조정 결정
- 정보 제공 미비: B사가 개인판매자 정보 열람 방법을 제공하지 않음
- 검수내역서 문제: 오염 항목에 대해 구매자의 의사 확인 없이 거래 진행
- 조정 결과:
- 정보 열람 미제공에 따른 손해배상: 10만400원
- 오염 관련 구매 의사 미확인에 따른 손해배상: 3만7650원
- 총 배상액: 13만8050원
이 사례는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 시 소비자 보호의 사각지대와 법적 책임 범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8/0006096879?cid=1089464
운동화 중고거래 했더니 오염이…환불 되나요[호갱NO]
Q. 운동화를 중고상품 거래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입했는데, 운동화 끈 부분에서 오염을 발견했습니다. 환불이 가능할까요? 사진=게티이미지 이번 케이스는 소비자와 업체 측의 주장이 크게 엇갈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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