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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침대 ‘라돈 침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서 소비자 승소
1. 사건 개요
- 사건명: ‘라돈 침대 사태’
- 발단: 2018년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1급 발암물질 라돈 다량 검출
- 피폭량: 기준치의 최고 9.3배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수거 명령
2. 법적 진행 경과
단계 내용
| 1심 (2023.11) | 소비자 청구 기각 → 대진침대의 위법성·인식 부족 판단 |
| 대법원 (2025.7) | 소비자 일부 승소 확정 → 매트리스 가격 + 위자료 100만원 배상 판결 |
| 항소심 (2025.8) | 1심 판결 뒤집고 소비자 일부 승소 → 849명에게 총 3억6천만원 배상 결정 (청구액의 약 40%) |
3. 항소심 주요 판결 내용
- 서울고법 민사16부(재판장 김인겸)
- 장씨 외 849명 → 총 3억6천여만원 배상
- 곽씨 외 30여명 → 청구액 8500만원 중 4500만원 인용
4. 소비자 피해 및 청구 사유
- 신체적·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청구
- 라돈 노출로 인한 건강 우려 및 심리적 불안
5. 판결 의미
-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 하급심에서도 소비자 승소 잇따름
- 기업의 제품 안전 책임 강화 및 소비자 권리 보호 확대
- 2018년 논란 이후 7년 만에 법적 책임 인정
이 판결은 소비자 집단 소송의 실효성과 기업의 제품 안전 관리 책임을 재확인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4399.html
서울고법 “‘라돈 검출’ 대진침대, 소비자에 배상하라”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를 제조·판매한 대진침대를 상대로 소비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원고 승소 판결이 나왔다. 지난달 대법원에서 대진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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