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인,폭행,상해,절도/법원판결

“날 신고해?”…출소 후 신고자 보복 살해한 전과 26범 [그해 오늘]

by lawscrap 2025. 9. 15.
반응형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

 

부산지법에서 선고된 보복살인 사건에 대한 핵심 정리입니다:


사건 개요

  • 가해자: 70대 남성 A씨, 전과 26범
  • 범행 일시: 2023년 6월 8일
  • 범행 장소: 부산 동구의 한 광장
  • 범행 동기: 2019년 특수상해 사건 당시 자신을 신고한 B씨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 살인

범행 경과

  • A씨는 B씨에게 “거짓 진술로 억울하게 옥살이했다”며 자수를 요구하고 협박
  • 요구를 거절한 B씨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
  • 이를 말리려던 C씨까지 얼굴과 옆구리를 찔러 살인미수
  •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현행범으로 체포
  • C씨는 긴급 수술을 받았고, A씨는 자해로 사망

과거 전력 및 집착 행위

  • 2019년 특수상해 사건으로 징역 2년 선고, 2021년 4월 출소
  • 복역 중 B씨에게 협박성 편지 발송
  • 출소 후 2021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7회 문자로 자수 요구

재판 결과

  • 1심:
    • 무기징역 선고
    • “공공장소에서 잔인하고 포악한 방식으로 살해”
    • “자신의 범행을 인식하지 못하고 반성도 없음”
    • 정당방위 주장 기각: CCTV 영상으로 반박됨
  • 2심:
    • A씨의 항소 기각
    • “보복 목적의 범행, 피해자 탓으로 돌리며 양심의 가책 없음”
    • “재범 위험성 상당”
  • 대법원:
    • A씨의 상고 기각, 무기징역 확정

시사점

이 사건은 장기간에 걸친 집착과 보복심리가 극단적 폭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반복적 범죄 전력과 피해자에 대한 위협이 사회적 위험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법원은 정당방위 주장과 반성 없는 태도를 배척하며 강력한 형벌로 대응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15677

 

“날 신고해?”…출소 후 신고자 보복 살해한 전과 26범 [그해 오늘]

2023년 9월 15일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태업)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출소 후 신고자를 찾아가 살해한 남성에게 중형이

n.news.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