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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판결/법원판결

"다른 구멍도 뚫겠다"던 '압구정 박스녀', 결국 징역형

by lawscrap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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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사건 개요

  • 피고인: 20대 여성 이모 씨
  • 혐의: 공연음란죄 및 마약류 관리법 위반
  • 행위 내용:
    • 2023년 10월 서울 압구정·홍대 등지에서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가슴을 만지게 함
    • 경찰 제지에도 장소를 옮겨 반복 행위
    • 해당 장면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며 ‘압구정 박스녀’로 알려짐

재판 결과

  • 1심: 벌금 400만 원
  • 2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 성폭력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 공동 피고인(콘텐츠 제작자 2명):
    • 1심: 벌금 500만 원, 400만 원
    • 2심: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재판부 판단

  • 형량 상향 이유:
    • 사회적 물의 및 언론 노출
    • 원심 형량이 낮다고 판단
  • 행위 평가:
    •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음란 행위
    • 인지도 확보 및 수익 창출 목적
    • 문학·예술·교육적 가치 없음

피고인 주장 및 해명

  • 직접 만지라고 요구하지 않았고, 호기심 유도 목적이었다고 주장
  • 금전적 대가나 사업 홍보 목적은 아니었으며, 수익 발생 시 기부 의사 있었음
  • 팬미팅 수익은 기부 목적이 아니었다고 인정
  • SNS 발언(“팔로워 10만 넘으면 다른 부위에도 구멍”)은 관심 유도용
  • 최후진술에서 반성 및 재발 방지 약속

기타 진행 중인 사건

  • 마약류 관리법 위반: 케타민 구매 혐의로 별도 재판 진행 중 (서울중앙지법 1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17808

 

"다른 구멍도 뚫겠다"던 '압구정 박스녀', 결국 징역형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2심에서 1심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았다. 사진=SNS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2부 강희석 조은아 곽정한 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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