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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협박 사건 판결 요약
- 사건 개요
20대 여성 양씨와 40대 남성 용씨가 손흥민 선수에게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을 갈취하거나 추가로 돈을 요구한 사건. - 법원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20부, 12월 8일)
- 양씨: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징역 4년
- 용씨: 공갈미수 혐의로 징역 2년
- 검찰 구형: 양씨 5년, 용씨 2년
- 재판부 판단
- 양씨는 태아가 손흥민의 아이라고 단정적으로 주장했으나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신빙성 부족.
- 임신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위협하며 손흥민을 압박한 행위는 거짓말에 기반한 공갈.
- 용씨는 단순 협박을 넘어 언론·광고사 등에 임신 및 낙태 사실을 알리려는 실행 행위까지 나아감.
-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큰돈을 요구했고, 결과적으로 손흥민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입음.
- 범행 내용
- 2024년 6월: 양씨가 손흥민에게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협박, 3억 원 갈취.
- 2025년 3~5월: 양씨와 용씨가 임신·낙태 사실을 언론과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 7000만 원 추가 갈취 시도(미수).
- 두 사람은 2025년 6월 구속 기소됨.
- 손흥민은 11월 19일 증인으로 법정 출석.
이 사건은 유명인의 사회적 취약성을 악용한 공갈 범죄로,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며 강력히 제재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19085
‘손흥민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누구 아이인지 확인한 바 없다”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가졌다며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부(부장판사 임정빈)는 8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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