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기,횡령,공갈,협박/법원판결

'성유리 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1심 징역형 뒤집혀

by lawscrap 2026. 2. 2.
반응형

 

주요 피고인 및 판결

  • 안성현(프로골퍼):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 선고 → 2심에서 무죄 판결
  • 이상준(전 빗썸홀딩스 대표): 1심 징역 2년·추징금 5002만5000원 → 2심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152만5000원
  • 강종현(사업가): 1심 징역 1년 6개월 → 2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송 모 씨(코인 발행업체 관계자): 1심·2심 모두 무죄

재판부 판단 근거

  • 강 씨가 안 씨에게 거액을 상장 청탁 대가로 지급했다는 진술의 신빙성 부족
  • 상장 전 거액 지급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움
  • 안 씨가 강 씨를 속여 20억 원을 가로챘다는 혐의도 기소 내용이 모순적이라 인정 어려움
  • MC몽 진술 신빙성 낮음 → 안 씨의 "투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에 설득력 인정
  • 안 씨는 단순 전달자에 불과해 공범 관계 성립 어려움

양형 요소

  • 이 전 대표: 수수 금품 중 일부 반환, 인정 금액 감소 → 집행유예 감경
  • 강 씨: 인정 금액 대폭 감소 → 집행유예 감경

사건 배경

  • 2021년 9~11월, 강 씨가 A 코인 빗썸 상장을 청탁하며 수십억 원 제공
  • 검찰은 현금 30억 원, 명품 시계·가방·의류, 레스토랑 멤버십 등 수수 의심
  • 안 씨는 별도로 20억 원을 속여 챙겼다는 혐의도 받음
  • 2023년 9월 불구속 기소, 2024년 12월 1심에서 징역형 선고 후 법정 구속 → 2심에서 보석으로 불구속 재판

인물 배경

  • 안성현: 2005년 프로골퍼 데뷔, 2014~2018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
  • 2017년 성유리(핑클 출신)와 결혼, 쌍둥이 딸 있음

이 사건은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된 뒤 2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대표적 사례로, 진술 신빙성과 기소 내용의 모순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6059150

 

'성유리 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1심 징역형 뒤집혀

1심 징역 4년 6개월… "30억 배임수재 진술 신빙성 없어"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해 준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프로골퍼 안성현 씨가 1심에서의 징역형을 뒤집고

www.news1.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