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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더블유진병원 사건 정리
- 사건 개요
- 2024년 5월, 부천 더블유진병원 폐쇄병동에서 환자 박씨(33)가 격리·강박 조치 후 사망.
- 국과수 부검 결과 사인은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추정.
- 인권위 조사에서 의사 지시 없는 격리, 허위 진료기록 작성 등이 확인돼 검찰 수사로 이어짐.
- 주치의 구속 및 보석
- 주치의 허씨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된 의료진 중 유일한 인물.
- 2026년 2월 13일, 법원은 서약서 제출·주거제한·출국금지·보증금 납입 조건으로 보석 결정.
- 유족은 “증거인멸 위험이 있다”며 강하게 반발, 탄원서 제출 예정.
- 유족 반응
- 피해자 부모는 “사과 한마디 받지 못했고 오히려 더 큰 고통을 겪었다”며 엄벌 촉구.
- 주치의가 대면 진료 없이 허위 기록을 작성했다고 주장.
- 다른 의료진들도 개업 소문이 돌고 있어 처벌 회피 가능성에 우려.
- 병원 상황
- 병원은 건물을 매물로 내놓고 내부 집기 반출 등 폐원 준비 진행 중.
- 현재 보건소로부터 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아 3월까지 진료 중단 상태.
- 공식 폐업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음.
- 검찰 수사 진행
- 병원장 양재웅 등 7명은 송치됐으나 아직 기소 여부 미정.
- 검찰은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핵심 메시지
주치의의 보석 결정으로 유족은 강하게 반발하며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병원은 폐원 수순을 밟고 있으며, 다른 의료진들의 처벌 여부도 아직 불투명해 사건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은 환자 인권·의료 책임·제도적 관리 부실이 맞물린 중대한 사례로, 향후 재판 결과와 병원 폐원 절차가 사회적 파장을 이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45845.html
[단독] ‘양재웅 정신병원’ 주치의 구속 4개월 만에 보석…유족 반발
부천의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격리·강박 끝에 사망한 환자의 주치의가 구속 4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자, 유족들이 이에 반발하며 재판부에 탄원서를 내겠다고 밝혔다. 병원은 건물을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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