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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 전직 유명 프로농구 선수 A씨가 동업자들과 함께 서울의 한 스포츠재활센터 운영권을 빼앗고 수억 원대 이득을 취하려 한 혐의로 기소됨.
- 혐의: 공갈, 공갈미수,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 강요 등 5개.
판결 내용
- 서울북부지법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 1심과 동일한 판결, A씨가 상고하지 않아 형 확정.
범행 과정
- A씨는 2020년 7월 회사 주식을 무상 증여받고 사내이사로 합류.
- 유명 운동선수·연예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영업 활동 담당.
- 대표 B씨가 이들에게 의존하자 이를 악용해 경영권을 노림.
- B씨에게 불만 제기와 협박을 통해 대표직·사내이사직 사퇴 및 지분 무상 증여 강요.
- 나아가 B씨의 대외 직위 사퇴와 법인 부채(2억 원 이상) 개인 변제를 강요.
- 가족·지인에게까지 압박을 가해 B씨가 모든 채무를 갚고 직함을 내려놓게 함.
공범 판결
- C씨: 사기죄까지 포함해 징역 1년 4개월 실형.
- D씨: 사문서변조 등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A씨 입장
- 항소심에서 억울함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상고해도 판결이 바뀌지 않을 것 같아 형을 수용했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언급.
이 사건은 단순한 금전적 갈등을 넘어 신뢰 관계를 악용한 권력 다툼의 전형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3670
[단독] 스포츠센터 경영권 탈취 前 프로농구 선수 유죄
다른 동업자들과 공모해 서울의 한 스포츠재활센터 운영권을 빼앗고 수억원대 이득을 취하려 한 전직 유명 프로농구 선수 A씨가 최근 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재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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