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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폭행,상해,절도/법원판결

"몸에 좋은 거야"…딸이 건넨 음료 먹고 사망한 엄마[그해 오늘]

by lawscrap 202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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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어머니에게 독성 물질을 몰래 먹여 살해한 30대 딸. (사진=뉴시스)

 

사건 개요

  • 피고인 A씨(38): 극심한 채무에 시달리며 어머니 B씨(61)를 상대로 범행.
  • 2019년 이후 수입이 끊기자 어머니 명의로 대출, 금품 절취 등 반복.
  • 어머니의 질책과 채권 추심 압박 속에서 원망이 커지고, 사망 보험금으로 빚을 해결하려 범행 결심.

범행 과정

  • 2022년 1월, 6월: 약과 음료에 독성 물질을 섞어 살해 시도 → 미수.
  • 2022년 9월 23일: 같은 방식으로 범행 → 어머니 사망.
  • 이후 어머니 휴대전화로 가족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생존한 것처럼 위장.

수사 및 재판

  • 국과수 부검: 독성 성분 검출.
  • 경찰: 2022년 11월 9일 A씨 긴급 체포.
  • 검찰: “천륜을 저버린 계획적 범행”이라며 무기징역 구형.
  • A씨 최후진술: “엄마가 미웠지만 사랑했다, 용서받고 싶다” 호소.

판결

  • 1심: 징역 25년, 형 집행 종료 후 5년간 보호관찰 명령.
  • 이유: 보험금 수령·채무 변제 정황 등 경제적 동기 인정, 계획적 범행 및 은폐 시도 → 죄질 불량.
  • 항소심: 피고인 “형이 무겁다”, 검찰 “형이 가볍다” 각각 항소 → 모두 기각.
  • 대법원: 하급심 판단에 오류 없음 → 형 확정.

정리하면, A씨는 경제적 동기와 계획적 범행, 은폐 시도로 인해 중형(징역 25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과 대법원에서도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44795

 

"몸에 좋은 거야"…딸이 건넨 음료 먹고 사망한 엄마[그해 오늘]

2023년 3월 29일 자신의 어머니에게 독성 물질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딸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60대 어머니에게 독성 물질을 몰래 먹여 살해한 30대 딸. (사진=뉴시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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