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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유명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 사건에 대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 인천지법 형사13부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중고차 딜러 A씨(26)와 지인 B씨(24)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 범행 도구를 제공해 강도상해 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씨(37)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 검찰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으로 죄질이 매우 중대하다”며 피해자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 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 ‘수탉’을 납치해 충남 금산군 공원묘지까지 이동했으나,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피해자는 얼굴 부위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 수사 결과, A씨는 고급 SUV 계약금 반환 문제로 갈등을 빚다 금품을 빼앗고 살해할 목적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재판부의 최종 판결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이번 사건은 유튜버라는 대중적 인물에 대한 계획적 범행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충격을 크게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31170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한 주범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방법원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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