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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폭행,상해,절도/법원판결

"아내가 사라졌다" 불륜 들킨 목사님, 살해 후 뻔뻔 거짓말[뉴스속오늘]

by lawscrap 2026.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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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2일 검찰이 대전지법 형사12부 (나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건 개요
    • 대전 한 교회 목사 A씨, 필리핀에서 아내를 둔기로 살해 후 돼지 사육장 인근에 암매장(2022년 8월)
    • 불륜 갈등이 범행 배경, 이후 가족들에게 “아내가 사라졌다” 거짓말
  • 수사 및 재판 과정
    • 아내 가족이 실종 신고 → 필리핀 경찰과 공조 수사
    • 수사망 좁혀지자 A씨가 대사관 찾아가 자수 → 국내 송환 후 재판
  • 검찰 구형
    •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 구형
    • “흉기로 무참히 살해, 죄질 극히 불량” 강조
  • 피고인 측 주장
    • 우발적 범행, 자수,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선처 요청
    • 자녀들에게 탄원서 요청했으나 거절, 일부 필리핀 교민 탄원서 제출
  • 1심 판결 (대전지법 형사12부, 2026년 2월)
    • 징역 18년 선고
    • “생명 박탈은 돌이킬 수 없는 범죄, 엄벌 필요”
    • 다만 우발적 범행이라는 점 고려
  • 항소심
    • 검찰,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 → 징역 30년 구형
    • 자녀 중 1명 선처 탄원서 제출
    • 항소심 재판부, 1심 형량이 합리적이라 판단 → 검찰 항소 기각
  • 최종 확정
    • 양측 모두 상고하지 않아 징역 18년 확정

즉, 이 사건은 불륜 갈등이 촉발한 살인 사건으로, 목사라는 직분과 자수 사실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우발적 범행임을 고려하면서도 생명 박탈의 중대성을 들어 징역 18년을 확정한 사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3157

 

"아내가 사라졌다" 불륜 들킨 목사님, 살해 후 뻔뻔 거짓말[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아내가 사라졌다." 2023년 3월 22일. 필리핀에서 15년간 목회 활동을 한 60대 목사가 법정에 섰다. 목사는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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