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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요
- 대전 한 교회 목사 A씨, 필리핀에서 아내를 둔기로 살해 후 돼지 사육장 인근에 암매장(2022년 8월)
- 불륜 갈등이 범행 배경, 이후 가족들에게 “아내가 사라졌다” 거짓말
- 수사 및 재판 과정
- 아내 가족이 실종 신고 → 필리핀 경찰과 공조 수사
- 수사망 좁혀지자 A씨가 대사관 찾아가 자수 → 국내 송환 후 재판
- 검찰 구형
- 결심 공판에서 징역 30년 구형
- “흉기로 무참히 살해, 죄질 극히 불량” 강조
- 피고인 측 주장
- 우발적 범행, 자수,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선처 요청
- 자녀들에게 탄원서 요청했으나 거절, 일부 필리핀 교민 탄원서 제출
- 1심 판결 (대전지법 형사12부, 2026년 2월)
- 징역 18년 선고
- “생명 박탈은 돌이킬 수 없는 범죄, 엄벌 필요”
- 다만 우발적 범행이라는 점 고려
- 항소심
- 검찰,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 → 징역 30년 구형
- 자녀 중 1명 선처 탄원서 제출
- 항소심 재판부, 1심 형량이 합리적이라 판단 → 검찰 항소 기각
- 최종 확정
- 양측 모두 상고하지 않아 징역 18년 확정
즉, 이 사건은 불륜 갈등이 촉발한 살인 사건으로, 목사라는 직분과 자수 사실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우발적 범행임을 고려하면서도 생명 박탈의 중대성을 들어 징역 18년을 확정한 사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3157
"아내가 사라졌다" 불륜 들킨 목사님, 살해 후 뻔뻔 거짓말[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아내가 사라졌다." 2023년 3월 22일. 필리핀에서 15년간 목회 활동을 한 60대 목사가 법정에 섰다. 목사는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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