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사건 배경
- 90대 어머니 A씨가 캄보디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아들 B씨의 마약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 B씨는 ‘마약왕’ 박왕열처럼 해외에서 마약 유통을 지휘하며 국내로 들여온 전력이 있음.
- 재판 결과
- 인천지법은 A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3억 8,000만 원을 선고.
- A씨는 2020년 4월~2022년 2월 사이 9차례에 걸쳐 총 3억 8,642만 원을 받아 아들이 지정한 계좌로 송금.
- 법원은 A씨가 자금이 마약 범죄와 관련된 사실을 알면서도 수수했다고 판단.
- 다만 고령, 범죄 전력 없음, 아들의 지시에 따른 점을 고려해 양형.
- 공범 관련 판결
-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의 딸은 무죄.
- 자금 전달 사실은 인정되지만, 마약 범죄 수익임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
- B씨의 범죄 전력
- 2020년 7월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소지 혐의로 체포돼 수감 중.
- 교도소에서 휴대전화로 공범들과 연락하며 최소 9차례 마약을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확인.
- 과거에도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으며, 동종 범죄 전력은 7차례에 이름.
- 현재 국내 송환 추진 중.
즉, 이번 판결은 해외에서 마약 유통을 지휘한 아들의 범행을 돕고 자금 세탁에 가담한 고령의 어머니에게도 법적 책임을 물은 사례로, 가족 범죄 연루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56206
'캄보디아 수감' 아들 도운 90대 어머니, 3억 내놔야...딸은 무죄
한국에 마약 유통을 지휘해 온 혐의로 캄보디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아들을 도운 90대 어머니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
n.news.naver.com
반응형
'기타판결 > 법원판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례식서 친해진 친척의 배신…김밥에 수면제 넣어 금품 훔쳤다 (0) | 2026.04.13 |
|---|---|
| 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0) | 2026.04.13 |
| '세월호 7시간' 비밀 풀리나…고법 "참사 당일 청와대 문건 공개" (0) | 2026.04.11 |
| 김건희 일가 요양원, 장기요양급여 14억 원 환수 취소 소송 패소 (1) | 2026.04.11 |
| “여친과 헤어졌다”…외박 나갔다 늑장 복귀한 장병, 징역 8개월 (1) | 202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