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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성폭력 범죄로 장기간 재판을 받으면서도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지속한 20대 남성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강간, 미성년자의제강간, 성폭력처벌법 위반, 특수감금,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제한과 7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받았습니다.
A씨는 교제하던 B씨를 6차례 성폭행하고, 결별 통보 후 B씨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영상 분석을 통해 범행을 밝혀냈고, A씨는 자백했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성폭행과 협박,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주었으며, 범행 은폐를 시도한 점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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