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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해고,갑질,직장내괴롭힘/법원판결

‘105명 임금체불’ 해놓고 골프에 해외여행···요양병원 이사장 결국 쇠고랑

by lawscrap 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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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부산의 한 의료법인 이사장 A씨의 임금 체불 사건에 대한 정리입니다.


1. 사건 개요

  • 피의자: 부산 소재 의료법인 이사장 A씨(61세)
  • 혐의: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 피해 규모: 노동자 105명 대상, 임금 및 퇴직금 총 14억여 원 체불
  • 조치: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이 A씨를 구속

2. 체불 경위 및 수법

  • 기간: 2023년 1월부터 최근까지
  • 병원: 부산 북구의 ㄱ요양병원, 부산진구의 ㄴ요양병원
  • 수법:
    • 법인 통장에 입금된 자금을 개인 통장으로 이체
    • 채무 변제 및 개인 용도로 현금 인출
    • 2021년 매입한 호텔 운영비에 법인 자금 사용 정황
    • 2023~2025년 사이 법인카드로 골프장 27회 이용, 해외여행 비용 지출

3. 조사 및 구속 과정

  • 고용노동청이 요양병원의 정상 수익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체불을 이상하게 여겨 조사 착수
  • 법원으로부터 계좌추적용 압수수색검증영장 발부
  • 자금 흐름 분석 결과, 고의적 체불로 판단
  • 검찰에 사전구속영장 신청, 구속 집행

4. 추가 지적 사항

  • A씨는 근로자 생계 위협 상황에서도 임금 지급 노력 없이
    • 대부분의 체불임금을 정부 대지급금으로 청산
    • 대지급금 상환 노력도 없음

5. 정부 입장

  • 고용노동청:
    • “고액·상습 체불 사업주는 반드시 구속 수사”
    • “임금 체불은 임금 절도이자 중대한 경제적 범죄”
    • “이러한 인식이 노동현장에 확실히 자리잡도록 하겠다”

이 사건은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닌, 조직적이고 반복적인 임금 착취로 판단된 사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96820

 

‘105명 임금체불’ 해놓고 골프에 해외여행···요양병원 이사장 결국 쇠고랑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노동자 105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14억여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로 부산의 한 의료법인 이사장 A씨(61)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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