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건 정리
사건 개요
- 50대 집주인 A씨가 세입자 B씨 부부를 상대로 허위 고소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박태안 부장판사는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
사건 경과
- 2020년 7월: B씨 부부가 A씨 아파트에 전세 입주, 내부 수리 허락받음.
- 2년 계약 만료 후 퇴거 시점: A씨가 원상복구 비용을 요구했으나 B씨 부부가 거절.
- 2023년 1월 27일: A씨가 경찰에 허위 고소장 제출.
- 2023년 2월: 경찰 조사에서 “세입자가 오븐, 세탁기, 벽걸이 TV 등을 가져갔다”는 거짓 진술.
법원 판단
- A씨는 내부 수리를 허락해 놓고 이를 문제 삼아 원상복구 비용을 요구.
-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세입자를 무고한 행위로 판단.
- 피해자들이 입은 정신적 고통이 크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한 점을 고려해 실형 선고.
판결 결과
- A씨에게 무고죄 인정, 징역 10개월 선고.
이 사건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원상복구 비용을 받기 위해 허위 고소를 한 행위가 무고죄로 인정된 사례로, 법원이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과 탄원 등을 반영해 실형을 선고한 점이 특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4462
“전자제품 훔쳐갔다”… 전세 만료 후 세입자 무고한 50대 집주인 징역형
아파트 인테리어 이후 원상복구 비용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전자제품 등을 훔쳐 갔다”며 세입자를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집주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3
n.news.naver.com
반응형
'기타판결 > 법원판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尹 부부 풍자 노래…항소심 무죄 뒤집기 나선 검찰, 대법원 상고 (0) | 2025.12.04 |
|---|---|
| ‘이재명 소년원 갔다 와’ 발언한 강용석, 2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0) | 2025.12.04 |
| 수술 동의서에 염증 가능성 누락…"설명의무 위반" (0) | 2025.12.03 |
| 버스 옆자리 학생에게 말 걸었다가... 징역 3년 받은 기막힌 이야기 [김종성의 '히, 스토리'] (0) | 2025.11.30 |
| 법원 "방통위,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변경처분 취소해야" (0) | 2025.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