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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논란
- 전광훈 목사는 2021년 2월 설교에서 성경 속 여성들을 ‘창녀’에 비유하는 등 극단적 발언을 함.
- “예수님 족보에 나오는 여성들 전부 다 창녀들이다. 마리아도 미혼모다.”
- “전쟁 중 창녀촌 운영은 군인들의 성적 해소를 위해 필연적이다.”
- “여러분은 이미 사탄과 하룻밤을 잔 사람들이니 창녀다.”
- 해당 발언은 종교계 안팎에서 큰 공분을 일으킴.
법적 공방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가 규탄 성명을 발표.
- 전광훈 측은 이를 명예훼손이라 주장하며 NCCK 회장·총무·여성위원회를 고발.
- 이후 약 4년간 이어진 3차례 민·형사 소송에서 모두 전광훈 측 패소.
승소 후 입장 발표
- 2024년 11월 사건 종료 이후, NCCK 여성위원회가 2025년 12월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승소 과정을 설명.
- 김은정 여성위원회 위원장:
- 사건 직후 국가적 중대사(계엄·탄핵 등)로 의미 부여가 미뤄졌음을 언급.
- 지금도 한국교회의 자기성찰과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
- “잘못된 성서 해석으로 복음과 공동체 본질이 왜곡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기도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강조.
법정대리인 발언
- 조영선 변호사:
- “교회와 목회자가 사회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해야 하는지 보여준 사건.”
- “교회가 시대적 역할을 숙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
이 사건은 막말 논란 → 규탄 성명 → 명예훼손 고발 → 3차례 소송 패소 → 승소 의미 발표로 이어진 흐름을 보여주며, 종교 지도자의 발언 책임과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4894
“성경 속 여성 다 창녀” 전광훈 발언 규탄한 기독교협 여성위, 전씨와 소송서 다 이겼다
막말 논란을 거듭해 온 전광훈 목사의 여러 발언 중에서도 2021년 2월 발언들은 특히 종교계 안팎의 공분을 샀다. 그는 설교에서 성경 속 여성들을 ‘창녀’에 비유했다. “예수님 족보에 나오는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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