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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폭행,상해,절도/법원판결

“연봉 9000만원 받던 내가…” 세 모녀 살해한 남편은 왜[그해 오늘]

by lawscrap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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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건 정리

  • 범행 발생: 2015년 1월 6일 새벽, 강 씨가 아내와 두 딸을 살해
    • 아내는 거실에서 수면 중 목 졸라 살해
    • 작은 딸은 다른 방에서 살해
    • 큰 딸은 수면제를 속여 먹인 뒤 살해
    • 세 모녀 살해에 걸린 시간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음
  • 범행 전후 상황
    • 전날 밤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유서 작성
    • 범행 후 119에 자진 신고, 대청호에 투신했으나 생존
    • 같은 날 낮 문경시에서 체포, 자해 흔적 발견
  • 강 씨의 배경
    • 유복한 가정 출신, 명문대 졸업 후 외국계 기업·IT기업 상무이사 등 경력
    • 2009년 대형 한의원 재무 담당, 연봉 9천만 원
    • 서초구 아파트(11억), 외제차, 매달 아내에게 생활비 400만 원 지급
    • 가족 불화 없음, 외부에서 보기엔 안정된 생활
  • 불행의 시작
    • 2012년 권고사직 후 실직 사실 가족에게 숨김
    • 아파트 담보대출 5억, 생활비 유지·외제차 유지
    • 고시원 생활하며 가장 역할 유지
    • 주식 투자 실패: 4억 중 2억7천만 원 손실
    • 경제적 비관으로 극단적 선택 결심, 가족까지 살해
  • 재판 과정
    • 검찰: “10억 원대 아파트 소유에도 경제난 이유로 가족 살해는 납득 불가” → 사형 구형
    • 정신감정 결과: 책임능력 있음
    • 강 씨: 가족이 경제적 어려움 겪을 것을 비관했다고 주장
    • 판결문: 아내는 생활비를 절약해 2억 원 이상 예금 보유
    • 1심: 무기징역 선고
    • 항소심: 원심 유지, “피해자를 인격체 아닌 부속물로 여겼다” 지적
    • 대법원 항고 포기 → 무기징역 확정
  • 현재
    • 범행 10년이 지난 지금도 교도소에서 복역 중
  •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8/0006195215?cid=1089130
 

“연봉 9000만원 받던 내가…” 세 모녀 살해한 남편은 왜[그해 오늘]

2015년 1월 6일 새벽, 거실에서 잠든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건 그의 남편 강 씨였다. 강 씨는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작은 딸도 죽였다. 이어 그는 큰 딸도 살해하려고 방으로 갔으나 딸은 “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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