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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정리
- 범행 발생: 2015년 1월 6일 새벽, 강 씨가 아내와 두 딸을 살해
- 아내는 거실에서 수면 중 목 졸라 살해
- 작은 딸은 다른 방에서 살해
- 큰 딸은 수면제를 속여 먹인 뒤 살해
- 세 모녀 살해에 걸린 시간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음
- 범행 전후 상황
- 전날 밤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유서 작성
- 범행 후 119에 자진 신고, 대청호에 투신했으나 생존
- 같은 날 낮 문경시에서 체포, 자해 흔적 발견
- 강 씨의 배경
- 유복한 가정 출신, 명문대 졸업 후 외국계 기업·IT기업 상무이사 등 경력
- 2009년 대형 한의원 재무 담당, 연봉 9천만 원
- 서초구 아파트(11억), 외제차, 매달 아내에게 생활비 400만 원 지급
- 가족 불화 없음, 외부에서 보기엔 안정된 생활
- 불행의 시작
- 2012년 권고사직 후 실직 사실 가족에게 숨김
- 아파트 담보대출 5억, 생활비 유지·외제차 유지
- 고시원 생활하며 가장 역할 유지
- 주식 투자 실패: 4억 중 2억7천만 원 손실
- 경제적 비관으로 극단적 선택 결심, 가족까지 살해
- 재판 과정
- 검찰: “10억 원대 아파트 소유에도 경제난 이유로 가족 살해는 납득 불가” → 사형 구형
- 정신감정 결과: 책임능력 있음
- 강 씨: 가족이 경제적 어려움 겪을 것을 비관했다고 주장
- 판결문: 아내는 생활비를 절약해 2억 원 이상 예금 보유
- 1심: 무기징역 선고
- 항소심: 원심 유지, “피해자를 인격체 아닌 부속물로 여겼다” 지적
- 대법원 항고 포기 → 무기징역 확정
- 현재
- 범행 10년이 지난 지금도 교도소에서 복역 중
-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8/0006195215?cid=1089130
“연봉 9000만원 받던 내가…” 세 모녀 살해한 남편은 왜[그해 오늘]
2015년 1월 6일 새벽, 거실에서 잠든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건 그의 남편 강 씨였다. 강 씨는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작은 딸도 죽였다. 이어 그는 큰 딸도 살해하려고 방으로 갔으나 딸은 “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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