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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수능 부정행위를 적발한 감독관을 위협한 혐의로 유명 강사 A 씨가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A 씨의 명예훼손과 협박 행위가 악의적이며,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자녀의 부정행위가 적발된 후 감독관에게 항의 전화를 걸고, 재직 중인 학교를 찾아가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9073
“아이 인생 망쳐놔” 수능 감독관 협박한 유명강사, 징역 6개월 선고
자녀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부정행위를 적발한 감독관을 위협한 혐의로 유명 강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 6단독 노태헌 부장판사는 명예훼손과 협박 등의 혐의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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