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개요
- **피고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 **혐의**: 직원 갑질 의혹
- **처분 결과**: 무혐의 처분 (2주 전)
### 주요 사건 내용
- **경찰 조사**: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받은 강형욱과 그의 아내 수잔 엘더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함.
- **고소 내용**: 보듬컴퍼니 전 직원은 강형욱 부부가 사내 메신저를 무단 열람하는 등 직장 내 갑질을 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5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함.
- **해명**: 강형욱 부부는 유튜브를 통해 해당 의혹을 부인하는 해명 영상을 올림.
### 강형욱의 복귀 소감
- **복귀 소감**: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귀 소감을 전하며 지난 5월 댕댕 트레킹 행사 중에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함.
- **향후 계획**: 오는 5월에도 같은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이번에는 사진 촬영, 사인, 상담 등을 모두 해주겠다고 약속함.
강형욱은 무혐의 처분을 받고 복귀하며 앞으로도 반려견 훈련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2630
갑질 의혹 벗고 돌아온 강형욱 "너무 기뻐…뭐든 다 해드리겠다"
직원 갑질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무혐의 처분 뒤 복귀 소감을 전했다. 강형욱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5월 제겐 어떤 일이 있었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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