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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적 마약 제조 기술자 사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개요
콜롬비아 국적 A씨(48)는 2024년 6~7월 강원도 창고에서 시가 약 305억 원 상당의 고체 코카인 61㎏을 제조한 혐의로 기소됨.
이는 약 122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국내 코카인 범죄 사상 최대 규모. - 범행 방식
A씨는 캐나다인 판매 총책 B씨 등과 함께 콜롬비아에서 액체 상태 코카인 원료를 밀반입.
냄새를 감추기 위해 별도 시약을 첨가한 뒤 국내에서 고체 코카인으로 제조. - 수사 및 검거
- 2024년 8월 해경이 B씨 등 공범을 검거하고 코카인 전량 압수.
- A씨와 또 다른 콜롬비아인은 해외로 도주.
- 같은 해 10월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 2025년 1월 A씨가 스페인에서 검거돼 범죄인 인도 절차를 거쳐 국내 송환.
- 첫 재판에서 혐의 인정.
- 판결 결과
인천지법 형사16부는 A씨에게 징역 20년 선고.
이미 재판에 넘겨진 공범들에 대해서는- 국내 판매 총책 B씨: 징역 20년
- 국내 제조 총책: 징역 25년
- 마약 보관 관리책: 징역 2년 6개월 선고.
핵심 의미
이번 사건은 국내 최대 규모 코카인 제조·밀반입 사건으로, 국제적 범죄 조직과 연계된 마약 범죄에 대해 한국 사법당국이 강력한 처벌 의지를 드러낸 사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4316
강원도 마약공장서 122만명분 코카인 제조...콜롬비아 기술자 '징역 20년'
콜롬비아에서 국내로 들여온 액상 마약을 고체 형태로 만든 기술자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6부(재판장 윤이진)는 이날 선고공판을 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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