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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례 요지
- 삼성전자 사건
- 목표 인센티브(TI): 취업규칙에 근거, 산식 사전 확정, 조건 충족 시 지급 의무 → 임금으로 인정.
- 성과 인센티브(PI): 경영성과와 연동, 지급 의무 불명확 → 임금 아님.
- SK하이닉스 사건
- 성과 인센티브(PI), 초과이익분배금(PS): 노사 합의로 지급 여부 결정, 외부 요인 영향 큼 → 임금 아님.
대법원 판단 기준
- 임금성 판단의 최우선 기준: 근로의 대가성.
- 지급의 계속성·정기성, 지급의무성은 보충적 요소.
- 다만 ‘근로 제공과의 직접·밀접한 관련성’의 구체적 의미와 적용 기준은 불명확.
학계·전문가 평가
- 김희성 교수·김인식 노무사: 임금 판단 기준의 우선순위를 정리한 점은 의의, 그러나 근로의 대가성 설명 부족.
- 삼성·SK 사례처럼 유사한 성과급임에도 결론이 달라진 이유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현장 혼란 가능성.
- 성과급이 임금으로 인정되면 기업 인건비 부담 급증, 법적·재무적 리스크 확대.
- 기업이 성과급 제도를 축소하거나 경직적 임금체계로 회귀할 우려.
토론자 의견
- 이상희 교수·구자형 변호사: 근로의 대가성 기준 제시는 긍정적, 그러나 적용 기준 불명확.
- 송헌재 교수: 경제학적 접근 필요.
- 기업이 성과급을 인건비로 사전 반영했다면 임금.
- 사후 이익 분배 구조라면 임금 아님.
시사점
- 대법원 판례는 임금성 판단 기준을 ‘근로의 대가성’으로 정리했지만, 구체적 적용 기준은 여전히 모호.
- 기업과 노사 모두 성과급 설계·교섭 과정에서 불확실성과 분쟁 가능성에 직면.
- 법적 해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경제적 분석과 제도적 보완 필요.
즉, 이번 판례는 성과급 임금성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고 현장 혼란을 남긴 사례로 평가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44727
연봉보다 많은 SK하이닉스 성과급, 보너스일까 임금일까?
같은 ‘성과급’인데도 결과는 달랐다. 대법원은 삼성전자 사건에서는 반기별로 지급되는 목표 인센티브(TI) 는 근로의 대가로서 평균임금(퇴직금 산정 기준)에 포함되는 임금으로 인정한 반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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