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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횡령,공갈,협박/법원판결

병원장의 제안과 사기

by lawscrap 2026.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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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내용을 핵심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개요
    병원장 J와 재무이사 Y가 신축 병원 건물 내 독점 약국 권리를 제안하며 약사들에게 거액을 받아 챙김.
    실제로는 건물 매매계약이 해지된 상태였고, 약국을 줄 건물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음.
  • 피해 상황
    • 약사 P: 계약금·중도금 포함 총 1억2000만 원 지급
    • 약사 K: 같은 수법으로 5000만 원 추가 피해
      → 총 피해액 1억7000만 원, 건물 매입이나 약국 개설과 무관하게 빚 상환 및 병원 인수 자금으로 사용됨.
  • 법원의 판단
    피고인들의 “사업 실패” 주장 불인정.
    건물 매수 의사·능력 없음에도 돈을 받고, 계약 해지 이후에도 추가 피해자를 속인 점을 들어 사기죄 유죄 인정.
    병원장 J: 징역 1년 4개월, 재무이사 Y: 징역 1년 2개월 선고.
  • 교훈 및 시사점
    • ‘병원장’이라는 직함이나 사회적 지위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음.
    • 권리금·임대차 계약 등 큰돈이 오가는 거래에서는 반드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급은 최소화해 위험을 줄여야 함.
    • 현재는 개설 예정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면 처벌받을 수 있어 법적 환경도 달라짐.
    • 결국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계약과 절차를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피해를 막는 핵심.

즉, 이번 사건은 의사·병원장이라는 직함에 대한 맹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사례이며, 약국 개설 과정에서 반드시 비즈니스적 관점과 법적 안전장치를 갖춰야 한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https://www.kp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3802

 

병원장의 제안과 사기 - 약사공론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에게 ‘신축 병원 건물 내 독점 약국’은 거절하기 힘든 매력적인 제안이다. 더군다나 브로커가 아닌,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현직 병원장이

www.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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