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수홍 씨의 ‘여성 동거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형수 이모 씨가 항소심에서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 검찰 입장: 원심과 동일하게 징역 10개월을 요청하며, 피고인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 피고인 측 입장: 무죄를 주장하며, 박수홍이 여성과 함께 생활한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발언은 방어적 대응일 뿐 비방 목적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최후진술: 이씨는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씨에게 상처를 준 점을 사과하며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 1심 결과: 벌금 1200만 원이 선고됐으며, 재판부는 피고인이 여론을 유리하게 조성하고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항소심 선고: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 갈등으로 인한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으며, 아내와 딸, 반려묘가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박수홍의 친형 박모 씨는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확정받았고,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상대로 약 198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8618
반응형
'기타판결 > 법원판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관매직' 김건희 전부 유죄...1심, 징역 7년 선고 (0) | 2026.06.26 |
|---|---|
| '계엄 비판 자막 삭제 지시' 이은우 전 KTV 원장 징역형 집행유예 (0) | 2026.06.26 |
|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 의사 무죄 확정…기소 12년 만 (0) | 2026.06.25 |
| '코로나19 당시 대규모 집회' 전광훈 2심서 집행유예‥일부 감형 (0) | 2026.06.24 |
| 민생쿠폰 막힌 대형마트…'꼼수'로 수억 챙긴 업주 결국 (0) | 202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