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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요
- 장윤기(23),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접근해 살해.
- 함께 있던 남학생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 이전에도 외국인 여성 감금·성폭행, 사회복무요원 시절 아동센터 학생 몰래 촬영 등 성범죄 전력 있음.
- 증거 훼손 논란
- 장윤기 구속 후 원룸에 있던 리얼돌과 휴대전화가 사라짐.
- 검찰 조사 결과,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가 리얼돌을 잘라 여러 장소에 버리고 휴대전화도 폐기한 사실 확인.
- 리얼돌은 성범죄 목적 살해 혐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증거였음.
- 법적 처리
- 검찰은 경찰이 송치한 ‘살인 혐의’를 강간 등 살인 혐의로 변경해 기소.
- 그러나 아버지는 형법상 친족간 증거인멸 특례에 따라 처벌 면함.
- 형법 제155조 4항: 가족을 위해 증거인멸한 경우 처벌하지 않음.
- 검찰 판단 근거
- 리얼돌 훼손 흔적, 장윤기의 성적 발언, 과거 성범죄 수법, 범행 당시 차량 문 열어둔 점 등 종합 → 성범죄 목적 살인으로 판단.
- 재판 진행
- 장윤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했으나 ‘강간 고의’ 여부는 유보.
- 다음 재판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종일 진행 예정.
👉 핵심은 장윤기의 성범죄 목적 살해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 일부를 아버지가 훼손했지만, 친족 특례로 처벌을 피했다는 점이에요. 검찰은 이를 토대로 혐의를 강화해 기소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41498?cds=news_edit
현직경찰 장윤기父, 핵심증거 폐기…'친족특례' 처벌 피해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잔혹 살해한 장윤기(23)가 구속 수사를 받는 사이, 그의 성범죄 목적 살해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 중 일부를 현직 경찰인 아버지가 훼손·폐기한 것으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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