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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5년 선고.
- 사건 개요:
- 2026년 1월 9일, 부산 아파트에서 90대 어머니를 폭행 → 닷새 뒤 사망.
- 이유: 모친이 안방에서 대변을 본 뒤 치우는 과정에서 지시에 따르지 않자 격분해 폭행.
- A 씨는 2016년부터 노모를 간병하며 함께 거주.
- 사망 후 나흘간 방치하다가 뒤늦게 119 신고.
- 검찰 구형: 징역 14년.
- 재판부 판단:
- 피고인은 "가볍게 때렸다"고 주장했으나, 부검 결과 폭행으로 인한 사망 인정.
- 범행은 우발적이었음을 참작해 형량을 낮춤.
👉 핵심 포인트: 간병 중 발생한 우발적 폭행이 존속상해치사로 이어져 징역 5년 선고. 재판부는 비난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우발성을 고려해 양형을 조정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72799?cds=news_edit
'대변 실수'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아들 징역 5년 선고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아들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15일)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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