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인,폭행,상해,절도/법원판결

'대변 실수'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아들 징역 5년 선고

by lawscrap 2026. 7. 16.
반응형

 

  •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5년 선고.
  • 사건 개요:
    • 2026년 1월 9일, 부산 아파트에서 90대 어머니를 폭행 → 닷새 뒤 사망.
    • 이유: 모친이 안방에서 대변을 본 뒤 치우는 과정에서 지시에 따르지 않자 격분해 폭행.
    • A 씨는 2016년부터 노모를 간병하며 함께 거주.
    • 사망 후 나흘간 방치하다가 뒤늦게 119 신고.
  • 검찰 구형: 징역 14년.
  • 재판부 판단:
    • 피고인은 "가볍게 때렸다"고 주장했으나, 부검 결과 폭행으로 인한 사망 인정.
    • 범행은 우발적이었음을 참작해 형량을 낮춤.

👉 핵심 포인트: 간병 중 발생한 우발적 폭행이 존속상해치사로 이어져 징역 5년 선고. 재판부는 비난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우발성을 고려해 양형을 조정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72799?cds=news_edit

 

'대변 실수'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아들 징역 5년 선고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아들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15일)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n.news.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