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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에게 2심에서도 징역 10월이 구형되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아동학대 범죄 신고 의무자인데도 불구하고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0월에 취업제한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 2심 선고는 다음 달 18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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