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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30대 여성이 십여년 전 사귀었던 전 남자친구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입은 사례입니다.
-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가 발신자 표시 제한 기능을 이용해 수십 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
- B씨는 A씨가 결혼한 이후에도 연락을 계속했으며, A씨의 남편에게 모욕적이고 성희롱적인 발언을 함.
- A씨는 B씨의 발언을 녹음해 SNS에 공유하였고, 이를 본 전 남자친구의 지인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가해자를 특정.
- B씨는 술을 마시고 실수를 저질렀다며 사과 문자를 보냈으나, A씨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자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맞고소하겠다고 경고.
- B씨는 합의를 제안했으나 A씨가 거절, 강력한 처벌을 원함.
A씨는 전 남자친구의 스토킹과 남편에게 한 모욕적인 발언을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9476
"니 아내 임신 3번 시켜 미안타"…결혼한 전 여친 가족 스토킹
십여년 전 사귄 전 남자친구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중반 여성인 A씨는 전 남자친구 B씨가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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