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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 직장동료의 차량에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메모지를 남기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도 같은 판결을 받았습니다. 스토킹 범행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스토킹 행위가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이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사의 항소는 기각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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