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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과 직업을 속이고 결혼한 아내가 외도 후 집을 떠나 5년 만에 이혼을 청구한 사연이 있습니다. 남편은 결혼 후 아내의 거짓말이 계속 드러났고, 결국 아내는 집을 떠났습니다. 5년간 별거 후 아내로부터 이혼 소장을 받은 남편은 이혼하지 않을 방법을 물었고, 변호사는 거짓말이 반복되어 신뢰가 깨지면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책배우자인 아내가 이혼을 청구했으나, 최근 법원은 예외적으로 유책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허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법원은 상대방 배우자가 오기와 보복의 감정으로 이혼에 반대하는지 등을 고려할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95207
직업·집안 속인 아내 외도까지…적반하장 이혼소송 청구
하다임 인턴 기자 = 학벌과 직업 등을 속여 결혼한 아내가 외도 후 집을 떠나 5년 만에 이혼을 청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사연자는 별거 중인 아내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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